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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시대, 웨딩드레스 실수 없이 구매하는 법

2019.04.01 14:08:54 / 조회수8,135

결혼을 준비할 때 대부분 여자들은 웨딩드레스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어떤 드레스가 내게 어울릴지, 어떤 드레스로 결혼식 날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빛날지. 특별한 날을 꿈꾸는 당신을 위해 필자의 웨딩드레스 직구 경험담을 공개한다.

 

“나 오늘 드레스 샵 가.“

 

예전에는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샵에서 대여해주는 드레스를 고르고 피팅하고 가봉하는 게 당연했다. 그런데 요즘은 셀프 웨딩, 소규모 웨딩, 솔로 웨딩촬영 등의 수요가 늘면서 웨딩드레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게다가 해외 직구가 보편화되면서 웨딩드레스도 직구로 구매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필자 또한 결혼을 준비하면서 웨딩드레스를 직접 구매하였다. 여러 가지 고생스러운 점도 많았지만,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혼식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해외 직구로 웨딩드레스를 사려고 망설이고 있다면 반드시 이 칼럼에 주목할 것!

 

먼저, 웨딩드레스 직구의 장점을 알아보자.


A. 독특한 디자인 : 웨딩드레스를 직접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에는 잘 없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드레스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 : https://www.shopbop.com


B. 가격 절감 : 디자이너 드레스의 경우에는 샵보다 비싼 경우도 있지만 해외 직구를 하는 것이 대여하는 것보다 대체로 저렴하다.

 

C. 나만의 ‘새’ 드레스 : 대여가 아니기 때문에 새 드레스를 구매, 소장할 수 있는 장점 또한 직구의 장점 중 하나다. 사실 필자는 이 부분을 가장 크게 생각했기 때문에 직구를 결심한 것도 크다.

 

 

드레스 해외 직구 Q&A

 

Q.사이즈를 어떻게 고르나?

해외 직구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피팅을 해볼 수 없고, 가봉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이즈표를 비교 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해외 사이즈와 국내 사이즈 비교표


Q: 웨딩드레스 수선할 수 있는 곳은?

사실 가장 걱정되는 점이 이 가봉과 피팅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수선을 잘하는 집을 묻고 물어 지인을 통해 드레스도 수선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긴 하였지만, 끝까지 직구를 망설이게 했던 요인 중의 하나이다. 천만 다행히도 필자가 주문한 드레스는 길이만 제외하고는 몸에 맞춘 듯 잘 맞았지만, 나중에 친구들에게 직구를 추천할 때마다 가장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이 수선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웨딩드레스를 전문적으로 피팅, 수선해주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마이스포사인데 나중에 찾아보니 미국 등지에서 사 온 드레스를 수선했다는 후기가 심심찮게 많았다. 다만 수선을 많이 하게 되면 결국 사온 만큼 수선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처음 구매할 때 디자인, 사이즈 등을 신중히 고려해보고 사는 게 가장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일 듯하다.

 

어디서 구매하나? 해외 직구 사이트

 

모든 사이트들은 주기적으로 세일을 진행하므로 해외 직구를 준비한다면 최소 6개월 전부터 다음 사이트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해외 직구의 유의점등은 아래에 따로 준비해두었으니 꼭 한번 읽어볼 것!

 

디자이너의 개성 있는 나만의 웨딩드레스를 원한다면,

해외 명품 직구 사이트로도 잘 알려진 숍밥은 웨딩 카테고리를 따로 두고 있는데 그 안에 드레스뿐만 아니라 백, 구두, 보석, 란제리 등도 함께 보기 좋게 정리된 것이 장점. 전형적인 드레스보다는 예복으로도 입기 좋은 듀얼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좋다.

check! 150불 이상 한국으로 무료 배송, 관세 별도.

 

홈페이지 하단 위쪽에 한국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럴 경우 한국 사이즈로 옷을 필터링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중 하나. 숍밥처럼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많다.

check! 한국 배송 가능하나 배송비 따로 부과, 관세 별도

 

대중적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원한다면

미국 사이트로 베라왕을 비롯해 대중적 사랑을 받는 브랜드의 드레스를 다양하게 취급하는 리테일러 중 하나, 홈페이지 내에서 웨딩드레스 실루엣별 드레스를 분류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heck! 한국 배송 불가, 중간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받아야 함

 

출처 :  www.davidsbridal.com

 

전형적인 신부상을 꿈꾸는 사람이 주목해야 할 사이트.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예쁜 화보가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곳이다.

check! 한국 배송 가능, 45불 정도 부과, 4~7일 정도 소요, 베일과 드레스는 각각 다른 배송 업체를 통해 따로 배송되니 놀라지 말 것!

 

히피 스타일의 컨츄리 웨딩을 원하는 경우

합리적인 가격, 예쁜 디자인, 한국 배송이 가능한 숨겨진 보물 같은 사이트다. 본식이 아닌 촬영용이나 브라이덜 샤워 등에서 필요한 드레스를 가볍게 구매해보기에 부담 없는 사이트로 해외 구매 대행이 겁나는 경우 도전 삼아 한 번 구매해봄 직하다. 사이즈별, 디자인별, 드레스 스타일별로 카테고리화가 잘 되어 있어서 고르기 편하다. 필자의 피로연 드레스를 구매한 곳이기도 함.

check! 한국 배송 무료, 3주 정도 소요, 급행은 50불 정도의 배송비 부과

 

해외배송 유의사항

 

  • 개인통관고유부호

해외 구매 시에는 반드시 관세청 사이트통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아야 구매가 가능하다.

 

  • 관세 계산

150불 초과인 경우 관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 관세는 품목과 무게에 따라 달라지며 관세와 부가세를 지불해야 한다. 의류의 경우 보통 13%의 관세를 낸다. 의류 가격이 100만 원이 넘는 경우 특소세를 따로 지불할 수 있다. 관세계산은 포털 사이트에서 관세계산기를 검색하면 쉽게 계산해볼 수 있다.

 

  • 한국 배송이 불가한 경우

국내 배송이 불가한 경우에는 구매 대행을 하거나 배송 대행지를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 몰테일, 포스트베이, 셀러메이커 등의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필자의 웨딩 드레스는 어디서 구매했나?

 

본식 : 데이비즈브라이덜에서 머메이드 라인의 베라왕 화이트 드레스를 1480불(배송비 제외)에 구매, 운 좋게도 해외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친구를 통해 부탁하여 결혼식 6개월 전에 받았다. 길이가 좀 길었지만 높은 구두를 신어서 어느 정도 커버하였다. 결혼식 베일과 기타 소품은 웨딩 플래너 지인을 통해 샵에서 보증금을 내고 빌렸다.

 

피로연 : 위에도 말했지만 준 브라이덜에서 A라인 U넥 디자인으로 세미 애뉴얼 세일을 통해 185불(배송비 제외)에 구매했다.

 

 

editor. 안나

 

 

총 댓글 1 추천 : 1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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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나**

    스냅 촬영할 떄 직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9-04-17 17: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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