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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HAE 딩뷰

[스튜디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유니크한 이경호 포토그라피 계약 및 촬영 후기

관리자

2020.10.08 17:14:47 / 조회수264

*딩뷰 5기 미셰르 님의 리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드/메 중에 스튜디오가 제일 어려웠어요.

보면 볼수록 취향이 계속 바뀌어가기도 했고, 샘플북을 보면서 나는 저 모델처럼 표정을 잘 할수있을까? 라는 의문도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스튜디오를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저희 플래너님을 많이 괴롭혔던거같네요..ㅎㅎ

 

크게 비비엔다,라앤디,그사순,이경호 를 두고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이경호 포토그라피 


장단점

 

거의 두달의 고민끝에 이경호 포토그라피와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경호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려볼게요.

 

 

1.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경호 포토그라피는 최근에서야 가이드북을 냈지만, 신랑신부가 원하는 컨셉을 최대한 맞춰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튜디오예요. 인스타에서 확인이 가능하듯이, 창경궁, 서울숲, 한강, 서울대공원, 호수공원 등등 다양한 장소와 컨셉의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2. 유니크하다.

1번과 비슷한 맥락인데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웨딩촬영을 할 수 있어요. 같은 배경에서 모델만 바뀌는 사진이 아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을 남겨줄 수 있는 스튜디오예요. 그리고 여긴 야외촬영 맛집입니다!! 특히 노을맛집이예요!

 

 

3. 원데이 촬영일 경우, 실내+실외 사진촬영이 모두 가능. 

실내에서는 화이트색감, 실외에서는 따듯한 느낌으로, 같은 스튜디오 맞아? 할 정도로 여러 색감의 느낌을 뽑아낼 수 있어요.  

 

4. 사전미팅.

촬영 일이주전에 사전미팅을 작가님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궁금한 사항, 고민되는 사항들을 마구마구 물어볼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사소한 질문들(렌즈낄까요) 부터 큼직한 컨셉(야외 or 실내)를 한시간동안 작가님과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속시웠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얼굴방향이나, 드레스 가봉 전이라면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면 좋을지도 코치해주신답니다.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서 간단히 이메일로도 PPT시안 주고받는것도 가능해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어요.

 

1. 웨이팅이 길다. 인기가 빠르게 많아진 탓일까요? 원데이(대표촬영)을 하려면 정말 빠르게 예약을 하셔야할거같아요. 올해 4월쯤에 문의드렸을때, 이미 12월까지 스케쥴이 다 차있었어요.

 

2. 하프촬영은 실내 or 실외 촬영만 가능. 3시간짜리 하프촬영은 세미촬영이기때문에 원데이와 달리 실내 또는 실외 촬영만 가능해요.

 

 

9월 촬영후기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9월 중순 날씨가 너~무 좋은날 한강 반포공원에서 촬영을 마쳤어요. 노을샷을 꼭! 찍고싶었기에 3시부터 촬영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박찬영작가님, 헬퍼이모님, 플래너님, 헤어변형 원장님까지 모두 한강반포공원 3시에 함께 모여서 인사나누고 촬영은 시작되었어요. 작가님은 촬영내내 제가 만든 시안을 들고 다니면서 최대한 많은 컷을 담아주시려고 했구요. 드레스는 새빛둥둥섬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갈아입을 수 있었어요.

 

제가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1) 이경호 포토그라피 인스타 정독: 야외촬영은 실내촬영만큼 디렉팅이 섬세하게 들어가지 못하지만 그동안 인스타 정독, 시안 준비등으로 작가님이 어떤 컨셉을 원하시는지 파악이 수월했고, 나름대로 반영할 수 있었어요.

 

2) 구두: salt & chocolate에서 살짝 포인트되는 구두 구입했어요. 부담안될 정도의 가격으로요.

 

3) 헤어변형: 필수는 아니지만, 야외촬영할땐 추천드려요. 헤어변형 담당자분이 따로계시기에, 이모님은 헤어에 상관없이 드레스나 준비물들에 더 포커스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헤어변형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컨셉에 맞게 딱딱 머리를 해주셔서 정말 후회없었어요.

 

4) 비눗방울: 잔디에 앉아서 찍으면 너무 예쁠것같았어요. 작가님은 찰떡같이 이루어주십니다.

 

5) 철판깔겠다는 다짐: 야외촬영이면....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뭐하나 쳐다보고, 신기해서 쳐다보고. 저는 한가지만 기억했어요. 오늘은 우리만 사진에 잘나오면된다. 나 스스로 부끄럽고 어색하면 카메라에서 다 티나니깐, 다른사람 시선에 신경쓰지않고, 촬영에만 포커스하자 라는 마인드로 임했어요. 개인적으로 후회없는 하루가 되었어요.

 

그렇게 어벤져스 같은 팀괴 함께 4시간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친구가 옆에서 찍어준 사진 몇장 첨부하고 이만 물러가볼게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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